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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영화후기] 미드웨이 / 하단 아트몰링 CGV / 2020 하나월 추천영화 / tmi 하단 스타벅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6. 00:16

    PC판으로 작성하여 모바일 눈팅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!


    ​ night를 먹고 두인 쿠루루하던 중 JS의 겉보기이라는 변수에 1초도 생각하지 않고 반응도 얼마 전에 만났을 때'미드웨이'영화를 보고 싶다고 예기했던 것이 기억 봉잉소 바로 찾아 본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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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12월 31일 개봉했지만 백두산서인지 영화 시간대가 높지는 않았어요*(개인적으로는 미드웨이>>>백두산)​ 9시 15분 영화를 예매하고 지하철을 타고 부리나케 아트 몰링에서 팝콘을 즐기지 않는 본인과 JS는ㅅ복에서 커피를 사게 되었습니다.​ 아트 몰링 1층에서 지하철 역 쪽으로 바라보고 오른쪽에 20걸음만 옮기면 스복 도착!​


    아무튼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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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래 CGV는 포토티켓이 없어.. 빨리 포토티켓을 구했으면 좋겠어..미드웨이호는 진주만 공습 이후에 관한 영화입니다.아메 리카 vs 1일본 교그와소에는 미드웨이 해전에서 아메리 카이 승리했습니다고 한줄 요약되고 있지만 이용화을 보면 이 한줄입니다. 약이 부족하다고 느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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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한 뒤 그 승리로 미국을 옥죄고 가는 상황인데, 악조건 속에서도 과인라를 지키려는 군인의 의지와 전략 싸움에서 일본이 '퇴과인' 그런 영화였다.지금 한국과 일본의 이런 관계 때문인지 더욱 미국의 편에 선 과인은 이 영화에 빠져버렸다. 또 일과인들은 '냅빠!'하면서 본 영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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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두 군인들의 로프로프도 조금씩 나오는데, 명대사가 1 나온 것!​의 패트릭 윌슨이 퇴근 후 집에 와서 책상에 앉자 그가 안경을 팅크기는 그 장면에 윌슨이 이에키울 꼭 잘 들어 보고.책이 다감했던 그 이야기를 건드렸다.이 영화는 다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단순한 문화생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즐기지 않는 나도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았던 영화.이런 걸 보고 역사 공부를 이렇게 했다면 더 재미있고 거꾸로 알 수 없는 곳으로 자라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.영화자막을 읽어가는 초등학생들과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, 고등학생들에게 보여주면 공군, 해군 지원이 늘어날 것 같다. 후후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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