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드라마]넷플릭스 신작 <버진리버> 알아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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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61(금)오픈 티켓이 탄 작품이다 808이 열리자마자 다 보고 챠루카지 살찐(가슴이 벅차​ 대체로 스토리웅 LA에서 흔히 본인에게 가던 간호사'멀린 다 먼로가 모종의 사건을 겪으면서 하늘 전체를 추궁한다고"버진 리버"라고 하는 시골 마을의 간호사로 오기로 벌어지는 이 스토리다. 여성 주인공이 완전히 다른 환경에 정착하는 클리셰 매우 기뻐하다. 우려도 우려도 죠은지에무잉미미즈이야(눈물)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뛰어나고, 부자의 여주인공의 시골살이=<호프 밸리>21세기 버전이라고 하면 적당한 것 같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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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꼴과 촌스러운 거 봐라, 오프닝부터 내용물까지 Hall mark스러워서 ピ이라고 생각했는데 넷플 오리지널이라 할 만큼 소시민들의 희로어린 록, 아름다운 자연, 작지만 뿌리 깊은 공동체 어쩐지 키워드로 가득하다.자극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는 말을 쓰네.힐링이 필요한 동년배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.a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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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인공인 멜이 날씬하고 날씬한 외모와 달리 상처가 많은 인물. 가끔 회상씬은 자신이 오는데 감정 앞에 와서 굉장히 슬펐다ᅲᅲᅲ 행복해야 되는데 많이 힘든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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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이트 윈슬렛'+'다이앤 쿨ー가ー'소견 808죠은이에다죠은이에(울음)특히 저 각진 턱(울음)고전 미인상입니다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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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주인공'잭'(왜 먹고 있는 챠루이지 웃음)바&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참전 군인 출신 사장 당신 정말 여주 그림자인지 의견이 될 만큼 어디든지 따라다니며 도와서 ㅠ 요리해서 주고 집을 지어 주고 ㅅ 사기 조사 아니냐고..에릭 인급 sweet guy+1화부터 여주 투 루로프임 XD​ En plus에 잘 생겨서 더욱 설득력 있는 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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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이 빠진 제라드 버틀러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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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J styles" 각지고 중후해진 버전...? (둥글동글 귀여움, 애재♥애준말라의 눈에 필터가 깔렸으니 용서해 주세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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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너무 잘생겼다ㅇㅇ남주로 하는 것 못지않은 외모&인성=벤츠 확정지만 시즌 1마지막으로...에 폴러 뜻하지 않은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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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커플 어떻게 되든 상관없잖아 その 걔네들 나쁘지 않아.돌아올때마다 엄마를 미소짓더니, 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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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2언제 발용도에 나 소치고 보니 내년 6월경...하하 하하~(실제로 양키들 게으른 특성에서 가을에 방영할 가능성 짙다)​ 루와?ㅇ0ㅇ?장난 하지?빨리 시즌 2 내고 ㅠㅠㅠㅠ 시즌 한개에 한화를 그렇게 끝내서는 안 된다 ㅠㅠㅠㅠ 장사 하루 이틀 하는지 ㅠ 상도가 아닌 상도덕이 ㄷㄷ ​ ​ 시즌 2는 약 20화 정도로 충분히 도우루코왓 소리 좋ㅠ 한 시즌 한 0이야기는 덱무 짧으면 ㅠ 답답한 맛만 그와잉쟈덱 ㅠ 무자극 순한 맛의 드라마는 오랜만에 에이라 놓치고 싶지 않은 심리만 ㅠ 그 정도로 존 젬과 망그 와잉눙인 모두 붙잡고 추천할 ㅠ 시즌 2에 빨리 돌아오도록...☆ ★(과잉 사람 종바 중 사람들은 RGRG?)